작년 11월부터 12월에 걸쳐서 현재 분교가 위치한 건물의 6층을 새롭게 단장하여, 1월부터 새로운 교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만, 지난 주 입국관리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증원이 인정이 되어, 706명 규모에서 220명이 증원이 된 926명의 중견규모의 일본어학교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.
학교 규모의 외연적인 확장뿐만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수업환경의 개선 꾀하고 있으며, 재학생들이 한층 더 다양한 체험과 공부를 할 수 있는 선진적인 일본어학교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

